백흥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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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명각성 최금란 회원프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-12-03 16:44 조회115회 댓글1건본문
몇해 전 이창재 감독님의 '길위에서' 란 영화의 인상 깊었던 노스님의 한마디~!
'밥값하고 살아야 하는데~~!'
늘 머리 속에 숨겨 두고 살았었다.
운이 좋아 선원장이신 큰스님을 예방하니
좋은 말씀과 차를 주신다.
연예인을 만난듯 즐겁고 진기했던 오후~
백흥암 내려오다 마주친
산 속 작은 저수지 모퉁이에
늦가을의 정취가 살아있다.
단풍은 늦었지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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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보혜성 조현숙님의 댓글
보혜성 조현숙 회원프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사무국장님 포샵 한수 가르쳐줘요.
즐감했습니다.